
런던 (AP) — 맨체스터 시티의 4중 꿈은 첼시에 의해 소멸되었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트레블을 계속 추구한 케빈 드 브루인의 부상일 수 있다. 첼시는 25일 하킴 지예흐가 시티를 1대 0으로 꺾은 뒤 다음 달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FA컵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주 일요일 리그컵 결승전을 위해 시티와 함께 더 빨리 복귀할 예정이지만, 데 브루인이 토트넘과 맞붙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주 좋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내일 보게 될 겁니다." 벨기에의 영향력 있는 플레이메이커는 시티가 시즌 중 위기에 빠졌을 때 발목 부상으로 절뚝거렸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11점을 앞서며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는 것은 거의 확실해졌지만, 구단과 파리 생제르맹..
해외이슈
2021. 4. 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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