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1.1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5단계로 개편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이제는 포스트코로나가 아닌 위드(with) 함께 하는 코로나를 염두해 두고 일상 생활속 사회적 거리두기를 세분화 하였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개편 목표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의 안착 이라며 '정밀방역' 이라고 할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거리두기는 준비기간을 고려해 11/7 시행됩니다. 앞으로 거리두기는 유행 상황에 따라 1단계생활방역 1.5~2단계지역유행 2.5~3단계전국적대유행 이렇게 5단계로 나뉩니다. 각 단계를 적용시키는 주요 기준은 일주일 평균 신규 확진자입니다. 그간에는 2주 단위 평균치반영했지만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일주일로 변경했습니다. 1단계 기..
국내이슈
2020. 11. 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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