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앨리스가 어제 막을 내렸네요~ 참 재미있게 봤는데 앨리스 후속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날아라 개천용'은 16부작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라고 합니다. 권상우, 배성우, 김주현, 정웅인, 이원종, 박지일, 안시하, 김혜화, 차순배, 사현진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여기에 ‘미스 함무라비’, ‘보좌관’ 시리즈를 통해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곽정환 감독과 박상규 작가가 의기투합해 차원이 다른 ‘버디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히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권상우씨가 드라마로 복귀하셨네요~ 배성우씨와의 콤비연기도 기대가 됩니다. 그럼 인물관계도 보시죠! 인물소개 박태용 권상우 (변호사, 39세) “사람은 살아온 대로 살아갑니..
국내이슈
2020. 10. 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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