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세계 최초의 호텔 건축 될 예정 2025년 착공
우주에있는 세계 최초의 호텔은 2025년 착공예정입니다. 2027 년까지 마침내 현실이 될 것이므로 불과 몇 년 안에 일어날일 입니다. 호텔 건설은 Orbital Assembly(오비탈 어셈블리)로 알려진 그룹에 따르면 10 년 말 이전에 완공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회사는 2025 년 지구 저궤도(지구의 지상에서부터 고도 2000 km 까지의 인공위성 궤도를 말한다.)에 호텔을 지을 계획이며 The Daily Mail 에 따르면 '보이저 스테이션'이라고 불릴 것 입니다.
이 회사는 손님이 회전하는 바퀴에 부착 될 개별 포드를 갖게 될 호텔의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다른 영역은 바퀴의 축과 유사한 'X'모양을 형성하는 튜브로 연결됩니다. 약 400 명을 수용 할 수있는 객실이 있으며 호텔에 다른 편의 시설이 있으므로 전망에 대한 비용 만 지불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호텔에는 테마 레스토랑, 헬스 스파, 영화관, 체육관, 도서관, 콘서트 장, 지구를 볼 수있는 데크 및 바와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이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것은 유람선과 다소 같은 개념이지만 우주에 있습니다. 호텔에는 승무원을위한 숙소도 있으며 공기, 물 및 전원 공급 장치를위한 공간도 있습니다.
보이저 스테이션은 NASA의 아폴로 달 탐사 계획을 이끌었던 로켓 연구가인 베르너 폰브라운 박사가 제안한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채용해 만든것입니다. 지름200m의 수레바퀴 모양인 이 정거장은 이용자들에게 달과 같은 수준의 인공중력을 제공할 만큼 빠른 각속도로 회전할 것입니다.
Orbital Assembly는 정부 기관에도 확장되고있는 영구 이해 관계자에게 호텔의 일부를 판매 할 계획입니다. 이 회사는 또한 호텔 크래프트에 빌라를 만들고자하는 개인 소유주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이 호텔은 90 분마다 지구를 돌며 달과 비슷한 인공 중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합니다. 회사는 호텔을 짓는 데 드는 비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The Daily Mail 에 따르면 Voyager의 포드 중 일부를 운영 할 Gateway Foundation의 설립자 인 John Blincow는“이것은 다음 산업 혁명이 될 것 입니다. 회전 측면은 "중요"하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사람들이 장기간 우주 정거장에있을 수 없기 때문에 호텔 우주 정거장에는 인공 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Orbital은 Voyager에서 수개월 동안 머무를 수 있도록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Blincow는“사람들은 중력이 필요하므로 몸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호텔은 STAR (Structure Trust Assembly Robot)라는 이름의 로봇에 의해 건설 될 예정이며, 회사가 일부 예비 중력 관련 테스트를 완료 한 후 궤도에 Voyager의 프레임을 구축 할 것입니다.
이데 대해 OAC는 처음에 우주 여행은 거의 5000만달러(약560억원)의 순자산을 가진 부유층을 위한 영역이 되겠지만, 스페이스X의 팰컨9호나 미래의 스타십과 같은 재사용 가능 로켓의 개발로 비용을 절감해 더욱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The Daily Mail